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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도쿄

일본 여행기...매혹의 도쿄... #8 ... 닛포리 (2-2)...

 

 

 

 

 

 

 

야나카긴자 부근에서 발견한...

 

 어느 주택 앞의 우편함...오른쪽 스티커에 눈길이 간다...

 

'개...조...심...'  ^^;

 

 

 

 

 

 

 

 

 

 로딩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매혹의 도쿄... 그 여덟번째 이야기...

 

 - 닛포리(2-2) -

 

 

 

 

야나카레이엔쪽에서 계속 걸어서 내려오면...

 

지하철역이 보인다...도툐메트로 치요다선 센다기역...

 

야나카긴자쪽을 지나서 다시 JR닛포리역으로 돌아가는 코스는...

 

이 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텐노지나 야나카레이엔 부근을 건너뛰고 야나카긴자쪽의 동네풍경을 감상하고싶다면...

 

이 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구성하는 편이 편할듯 싶다...   

 

 

 

 

※ 자전거로 순찰중인 오마와리상(경찰관)...^^

그 무더운 날씨에 정복입고 자전거타면...상당히 더울것 같다...

 

 

 

 

 

 

 

 

 

※ 그냥 의미없는 샷....^^; 하늘도 파랗고...건물 사이로 보이는 어지러운 전선이 눈길을 끌었다...

 

 

 

 

 

 

 

 

센다기역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걸어갔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겼다...한참을 가도...

 

지도에 표시된 지점이 안보이는것이었다...

 

또 엉뚱한 길을 걷고있나 싶어서...

 

부근의 슈퍼에 들어가서 길을 물었다...

 

역시나...난 한참을 잘못 걸어와서 니시닛포리역 근처에 서 있었다...  

 

이런...대략난감...--;

 

순간 고민에 빠졌다...다시 되짚어 가서 원래 계획한 코스로 진행 할지...

 

상당히 시간을 허비하게되니까 코스를 수정해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할지...

 

결국...조금 서둘러서 원래 코스를 밟아나가는걸로 결정...

 

사실 마음이 조금해지면...

 

주변 풍경을 보는 시야도 좁아지고...

 

주의깊게 관찰을 하기가 힘들어지는법...--;

 

덕분에...상당히 많은 거리를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컷수가 적다....ㅎㅎㅎ

 

 몇번 더 길을 물어 원래코스로 진입...

 

 

 

 

※ 빨간색 우체통과 노란 표지판...ㅎ

길 좁아지니까 대형차 통행 불가란다...ㅋ

 

 

 

 

 

 

 

 

 

※ 어느 허름한 주차장의 소박한 풍경...

 

 

 

 

 

 

 

 

 

※ 다시 골목안으로 접어들자 아기자기한 주택이 보인다... 

눈길을 끌던 우편함...'개조심' 이라는 표시가 있다...ㅋ

 

 

 

 

 

 

 

 

골목길 안으로 걸어들어가...

 

'야나카긴자'로 들어선다...

 

아주 서민적이면서 일본의 전통적인 옛모습을 엿볼수 있는 상점가이다...

 

일본의 전통 소품이라든지...식료품...까페...주점들이 거리를 따라 늘어서 있다...

 

거리 초입의 꼬치구이집에서 자욱한 연기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흘러나온다...

 

바로 꼬치 하나 사서 손에 들고...

 

꼬치 덕분에 손이 불편해서 카메라는 그냥 어깨에 메고 눈으로만 열심히 감상한다...ㅎㅎㅎ

 

물론 예정보다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어서...

 

서두른 탓도 있지만...^^:

 

나중에 다시 오게되면 좀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돌아보고싶다...

 

 

 

 

※ 바로 이 곳...^^;

 

 

 

 

 

 

 

 

 

※ 전통적인 소품들을 파는 가게...

 

 

 

 

 

 

 

 

 

※ 술집 입구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술병들....ㅋ

 

 

 

 

 

 

 

 

 

※ 본의 아니게 야나카긴자 탐험을 속성으로 마치고...

다시 JR 닛포리역으로 향하던 중...

근데 부동산 이름이 재밌다...

'약진 닛포리 부동산' 이라는데...

별로 '약진'을 하고있는것 같지는 않다...ㅋㅋㅋ

 

 

 

 

 

 

 

 

 

※ 인력거 아자씨....

아니...... '아가씨'

저 냥반....정말 여자다...^^;

 

 

 

 

 

 

 

 

 

※ 아....드디어...닛포리역으로 귀환...

중간에 크게 헤맸지만...

발걸음을 서둘러서 원래 예상하던 시각에 비슷하게 도착하였다...

우측의 이정표에도 적혀있지만...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처음 출발한 갈림길의 우측으로 돌아가게 된다...^^;

야나카레이엔과 텐노지 방향으로 출발했던 갈림길...ㅎ

 

 

 

 

 

 

 

 

 

※ 한국식으로 읽으면...

'동경도 곡중영원'인가....? ㅎㅎㅎ

 

 

 

 

 

 

 

 

 

※ 담쟁이...

 

 

 

 

 

 

 

 

 

※ 오후의 햇살이 텅빈 플랫폼을 비추고있다...

 

 

 

 

 

 

 

 

 

※ 닛포리 역사(舍)를 가로지르는 철로 위의 난간에 기대어...

 

 

 

 

 

 

 

 

 

※ 식당 찾다가 발견한 독특한 복장의 아가씨...

거리를 걷다보면...

저런류의 상당히 독특하고 개성있는 차림새의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몰개성이 개성일수도 있는...

 우리사회와는 달리...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라는 전제하에....

개인의 개성이 상당히 존중받는다...

  

 

 

 

 

 

 

 

다시... 출발했던 곳인 닛포리역으로 되돌아왔다...

 

중간에 지체된 시간만큼 발걸음을 서두른 덕분에...

 

애초에 계획한 시간과 비슷하게 코스를 소화했다...ㅎㅎㅎ  

 

이번 여행은 짧은 일정에 가급적 다양한 곳을 돌아보고싶었기에...

 

코스구성이 빡빡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여기서 잠깐 시간을 쪼개 점심을 먹으려고 했었으므로...

 

역광장쪽으로 내려가 식당을 찾는다...

 

벌써 늦은 오후가 되어버려서...배가 고프다.....--;

 

식당을 찾던중...약간 언짢은 일이 있기도 했지만...

 

음...나와 직접적인 충돌이 있던건 아닌데...

 

크게 보면 나와도 관계가 있는 조금은 우울한 일이 있었다....--;

 

어찌되었건 샤샤샥 식사를 마치고...

 

전철에 올라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닛포리 이야기도 마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 이야기는 '시오도메'입니다...

 

 

 

 

 

kiss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