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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7

ST700...삼성카메라 그리고 이미지로거...#28...흑백...가을...하늘... ST700......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with 이미지로거...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버렸나보다... 점점 빨라지는 석양... 높고 푸른 하늘... 코끝에 감도는 가을의 느낌... 차가운 바람... ▣ ▣ ▣ ▣ ▣ ▣ ▣ ▣ ▣ ▣ ▣ ▣ 위의 사진은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ST7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과천... 2011. 9. 22.
ST700...삼성카메라 그리고 이미지로거...#26...서울...흑백... ST700......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with 이미지로거... 서울의 중심 서울역... 흐린 하늘의 잿빛 느낌... 그리고... 회색빛 도시내음이 묻어나는곳... ▣ ▣ ▣ ▣ ▣ ▣ 위의 사진은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ST7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서울...서울역... / imageloger with ST700... kiss kiss - END - 2011. 9. 16.
모델 - N.A....잿빛 하늘 아래에서...안산...오이도... [모델 N.A 잿빛 하늘 안산 오이도] 모델 - N.A. 곧 비가 내릴것만같은 흐린 잿빛하늘... 그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프레임을 구성해보았다... 역시...사진엔...고독...외로움...이런 것들이 느껴져야...ㅎ 아...여기저기서 돌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하지만... 가장 kisskiss스러.. 2010. 4. 27.
서울의 흑백이야기 #25...인연...엇갈림...그리고...소중한 것들... 스치듯 지나치는.... 인연...엇갈림... 그리고...지금 이 순간... 손을 내밀어... 소중한 것들을 지켜간다는 것... ▣ ▣ ▣ / 서울 삼청동 작은 골목에서 / kisskiss - END - 2010. 3. 21.
서울의 흑백이야기 #22...비 개인 한강 반포대교에서 만난 반영...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친 오후... 서울 한강 반포대교 옆의 달빛 공원에 작은 호수가 생겼다... 비 안개가 남아 뿌연 대기와 아직은 흐린 하늘... 한강의 수면이 아닌... 세찬 빗줄기가 만들어 낸... 작은 호수의 수면에서 또다른 서울의 하늘과 일상을 바라본다... ▣ ▣ ▣ / 서울 한강 반포대교의 달빛 .. 2010. 1. 25.
서울의 흑백이야기 #21...삼청동 거리의 가을 오후, 사진속에 가두어두다. 따사롭고 기분좋은 가을볕이 삼청동 거리 곳곳을... 물들일 무렵, 천천히 산책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 여유롭고도 운치있는 반대편 거리의 모습... 이 한장의 사진으로 삼청동의 늦은 가을 오후의 느낌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삼청동의 진정한 매력은 한가로운 평.. 2010. 1. 22.
VLUU ST1000 WINK...비와 외로움...서울...한강... 빗속의 한강변에 나란히 세워져 있는 두개의 기둥... 오른쪽이 조금 더 크기가 큰걸로 보아...형인것같다... 사이좋은 형제가 나란히 서있으면 외로워도 견딜만 하리라... ▣ ▣ ▣ 위의 사진은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VLUU ST10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서울...빗속의 한강변에서...반포대교 / VL.. 2009. 9. 14.
서울...강남 거리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흑백의 반영...VLUU ST1000... 인파로 북적이는 강남 거리에서 작디작은 연못을 보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의 러쉬아워를 유유히 지나는 어느 서울人... 그 아래로 아름답게 비치는 소소한 반영에 이끌려 가만히 셔터를 끊어본다... ▣ ▣ ▣ 위의 사진은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VLUU ST10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서울..... 2009. 8. 27.
서울의 중심에서 길을 잃다....스토리텔링 사진...VLUU ST1000... 회색빛의 거대도시 서울에서 살아가다 보면 문득 들어오는 생각... 나란 존재는 과연 제대로 된 삶의 길을 걷고 있는가... 참으로 무의미한 자문자답이지만.... 항상 내 자신에게의 대답을 망설이게된다... 발아래로 지나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답을 얻어보려 하지만...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2009. 8. 25.
서울의 흑백이야기... #17... 삼청동...까페 그리고 편안함... 삼청동길의 어느 까페에서 마주한 광경... 두 테이블의 손님들이 각자 다른곳을 바라보며 앉아있다... 까페를 바라보다 문득 든 생각은... 진정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란 어느 순간 대화가 끊겨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 서울 삼청동길의 어느 까페 앞에서/ ki.. 2009. 7. 13.
강화...석모도... 잔잔한 바다가 보고싶어질 때... 갑자기 바다를 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달려간 강화 석모도... 카 페리에 몸을 싣고 섬까지의 바닷길을 지나니... 그 탁트인 해방감과 상쾌함에 무겁던 가슴이... 무척이나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상당히 추운날씨였지만... 가끔은 날씨 맑은날 겨울바다를 보러 무작정 달려가는것도.... 그리 .. 2009. 2. 28.
서울의 흑백이야기... #16 ... 가회동... 기억속의 진료소... 서울 가회동 골목 모퉁이에... 아직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남아있는... 추억속의 진료소... 어쩌면 내 나이보다도 더 오래되었음직한 모습의... 이 작은 병원을 발견하곤 한참을 머물렀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면...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의사선생님이 앉아있을것만 같다... 빠르게 변해.. 2008.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