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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북해도·여름

라벤더의 언덕 후라노 팜도미타 [2-1]...일본여행...매혹의 홋카이도...여름...#9...[일본여행/홋카이도/후라노/팜도미타/라벤더]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북해도 렌터카여행]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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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후라노.

 

홋카이도 여름 일본여행의 빠지지않는 추천코스이자, 흔히 홋카이도의 배꼽이라는 표현으로 소개가 되는곳이다.

 

후라노의 동쪽으로는 토카치산으로 시작되는 홋카이도의 지붕 다이세츠산맥이, 남서쪽으로는 유바리 산맥이 둘러싸인 분지형태의 지역이다.

 

6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여행객이 많이 집중되는 시기이며 이 기간에는 삿포로나 아사히카와에서 후라노 팜도미타까지 노롯코열차등 라벤더여행 특별열차도 운행을 한다.

 

후라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라벤더, 진보랏빛 라벤더 꽃밭과 그밖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가꾸어놓은 팜도미타가 홋카이도 후라노 여행의 백미이다.  

 

 

 

 


 

 

 

 홋카이도 렌터카여행

 

일본여행...매혹의 홋카이도 여름...그 아홉번째 이야기...

 

- 라벤더의 언덕 후라노 팜도미타 [2-1] -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밭은 1897년 개척이 시작된 이래 라벤더 아로마 오일을 채취하기위한 농장의 성격으로 운영이 되어왔다.

물론 현재도 라벤더 오일을 채취하지만, 현재의 홋카이도 일본여행의 필수코스로 사람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한것은 1976년부터이다.

당시 일본 국철(현재는 민영화되어 각지역별 JR로 분사됨)의 카렌더에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밭이 소개되어 일본의 대중에 그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이후로 라벤더 재배면적도 점점 확장되었고 일본 국내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일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방문해보고싶은 필수 여행스팟이 되었다.

 

 

 

팜도미타. 라벤더뿐만이 아니라 다른 꽃밭도 잘 가꾸어져있다.

 

 

 

 

 후라노 팜도미타 언덕에서 바라본 후라노 구릉지대와 토카치 연봉

 

 

 

 

 색깔별로 심어진 꽃들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밭

 

 

 

 

 팜도미타 주차장 입구

 

 

국도를 따라 자동차로 팜도미타 정문으로 들어서면 주차장 입구와 연결된다.

직원들이 주차장 혼잡을 방지하기위해 차량통제를 하는모습.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팜도미타 입구에서 만나게되는 하나비토노이에(花人の舎). 

 

 

팜도미타 풍경사진과 직접 재배해 채취한 라벤더원액를 이용하여 제조한 라벤더향수 등이 전시되어있다.

하나비토(花人)라는 말은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또는 '꽃을 감상하는 사람' 이라는 뜻을 지닌다.

또, 한자는 같은자를 쓰지만 '카진'이라고 발음을 하면 '플라워아티스트'라는 뜻이된다.

아사히카와에서 비에이와 후라노를 경유하는 홋카이도 일반국도 237호선의 별칭이 '하나비토카이도(花人街道)'라고 명명되어있다.

영문으로는 Flower Road, 비에이와 후라노에 이르는 아름다운 꽃여행 국도라는 뜻.

 

 

 

 목이말라서 시원한 물 한병과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 샀다.

 

 

 

 

 후라노 팜도미타의 관람 안내판

 

 

 

 

올드카 천국 일본, 1970년대에 출시된 프랑스 시트로엥지동차의 2CV라는 모델.  차 지붕이 무려 캔버스탑이다.

 

 

요즘엔 없는 옵션이지만 과거의 자동차들은 현재의 파노라마 썬루프처럼 소프트탑을 이용해 차지붕을 개방할수있는 모델을 출시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 후반에 생산된 기아 프라이드에 저 캔버스탑 옵션이 선택가능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구입한 사람은 얼마없었지만...ㅋㅋㅋ 

 

 

 

 일본여행 팜도미타 후라노 라벤더

 

 

 

 

맑고 푸른 후라노의 하늘에 두둥실 애드벌룬

 

 

 

 

 파란 하늘아래 토카치산 연봉이 닿을듯하다.

 

 

 

 

 후라노의 쪽빛 하늘

 

 

새파란 하늘에 하얀 물감을 풀어놓은듯 구름의 그라데이션이 아름답다.

 

 

 

 6월부터 8월까지 운행하는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특별열차 노롯코열차

 

객차 옆면 창문이 통으로 개방되어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릴수있다.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후라노선 노롯코열차

 

 

노롯코 열차가 후라노 구릉지대를 달리고있다.

이 시기에는 JR나카후라노역 이외에 '라벤더바타케'라는 임시역도 개장된다. 특급열차 후라노익스프레스는 정차하지않는다.

'노롯코열차'만 정차. 팜도미타로 가기에는 훨씬 가깝다. 도보로 7분정도 소요.

JR나카후라노역에서는 도보로 25분 가량 걸린다.

일본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신경쓸 필요없이 내비가 인도하는 대로 달리면된다.

 

 

 

 팜도미타 뒤쪽의 언덕에 올라 토카치 방향을 바라본 모습

 

 

 

 

 수풀이 병풍처럼 팜도미타 꽃밭을 두르고 있다.

 

 

 

 

 일본여행 팜도미타 후라노 라벤더

 

 

 

 

 라벤더 이외에도 다양한 꽃을 가꾸어 놓았다.

 

 

홋카이도 후라노 하면 팜도미타이고 팜도미타 하면 라벤더인데 왜 라벤더 사진이 이렇게 없냐고 하실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맞다...본인이 방문한 시기가 라벤더가 만개할 시기가 아니었다....ㅠㅠ

일정상 어쩔수없는 선택...

 

홋카이도 일본여행 그중에서도 진보랏빛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밭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필히 기간을 맞춰서 방문해야만한다.

만개 시기가 워낙 짧기때문에 쉽지않은 일이긴 하지만, 7월말부터 8월초의 약 2주간이 후라노 팜도미타 라벤더 여행의 최절정기이다.

물론 일본 각지와 해외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시기인것은 고려할것.

 

 

 

 사진속의 라벤더, 만개시기에는 초록색 줄기는 거의 안보이고 정말 선명한 보랏빛 물결을 이룬다.

 

 

 

 

 후라노 팜도미타 홋카이도 일본여행

 

 

나이 지긋하신 분들께서 단체로 오셨는지 삼삼오오 모여서 꽃밭유람.

 

 

 

 머리위에 수건을 두르고 팜도미타 꽃밭속을 거닐던 여성

 

 

 

 

 라벤더 절정기는 아니었지만 아름다운 꽃밭속을 산책하는건 무척 기분좋은일.

 

 

 

 

 꽃무지개.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팜도미타 꽃밭

 

 

 

 

팜도미타 뒤쪽 언덕을 넘어 숲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

 

 

다음 이야기는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도미타 2편이 이어집니다.

 

일본여행 매혹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일본 일본여행 홋카이도 후라노 팜토미타 일본국도 237호선 라벤더 하나비토카이도 북해도 매혹의 홋카이도 렌터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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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노 라벤더 밭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