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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도쿄

일본 여행기...매혹의 도쿄...#26...바이바이...나리타...

  

 

 

 

 

 

 

노을이 짙어가는 창밖의 활주로를 바라보니...

 

이젠 정말 서울로 돌아간다는 생각과 함께...

 

문득...돌아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도착하면...

 

다시...지루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로딩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  TOKYO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成田 国際 空港  -

 

 

 


 

 

 

   

   매혹의 도쿄... 그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  바이바이 도쿄...그리고...나리타 국제공항  -

 

 

 

신주쿠에서 타고온 특급 직통열차 NEX에서 내려...

 

공항 청사로 발걸음을 옮긴다...

 

도쿄 도심에서 승차한 열차가...

 

청사 내부 지하를 통과하므로 접근성은 상당히 우수하다...

 

단, 서울의 인천국제공항처럼 제1,2 청사로 나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열차의 정차역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어느 청사에 있는지...

 

필히 미리미리 확인 하도록...잘못 내려서 '대략 난감'을 외치지 않도록....ㅋㅋㅋ

 

사용하고 남은 스이카 카드를 반납하고 잔액을 돌려받을까하다가....

 

그냥 돌아선다....어차피 계속 드나들거고......

 

카드 전면에 NEX한정 외국인용 스페셜 그림이 들어가있어서...

 

그냥 계속 소장하기로...ㅋㅋㅋ

 

 

항공사 카운터를 찾아 수속을 시작하는데...

 

문제 발생...역시나....삼각대...--; 된장....--

 

그건 기내에 '모찌코미'(반입)가 힘들것 같다면서....

 

이 인간들 또 줄자로 길이 재려고 하길래....

 

그냥...알았다구...수하물로 부친다구 했다....--; 

 

ㅎㅎㅎ 그리곤....항상 그렇듯...이어지는 본인의 후속대사....ㅎㅎㅎ

 

그럼...'검테이프'(박스 테이프) 좀 빌려주세요....ㅋㅋㅋ

 

도톰한 쇼핑백으로 삼각대 헤드부분을 뒤집어씌워서 보호한뒤...

 

테이프로 둘둘둘 말아서 건네주자....OK! 수속완료....ㅎㅎ

 

한국에서 출국할때는 삼각대때문에 제지를 당한적이 단한번도 없다....

 

하지만 일본에서 귀국할땐 100% 제지를 당하니....--;

 

우리나라 좋은나라.....^^;

 

 

출국심사도 통과하고...탑승 게이트 쪽에서 한숨 돌리면서 간단하게 식사...

 

카레를 먹었던거같다....ㅎㅎㅎ

 

그리곤 시간이 남아서... 잠깐 공항 스케치...

 

사실 나리타 국제 공항은 본인이랑 나이가 같다....ㅎㅎㅎ

 

꽤 삭았군....ㅋㅋㅋ

 

생일도 며칠 차이 안난다능....ㅎㅎㅎ

 

예전에 서울에 인천 신공항이 없었을때...

 

김포공항을 이용해 나리타에 내릴땐 크게 못느끼던건데....

 

인천공항이 생기고 나서 나리타로 들어갈땐......

 

인천 국제공항이 얼마나 거대하고 최신 시설인지 깨닫게 된다...ㅎㅎ

 

물론 서울 도심으로 직통 연결되는 특급철도가 없어서 불편하긴 하지만...--ㅋ

 

 

  

 

 

 

 

 

 

 

 

 

 

 

 

 

 

 

 

 

※ 젠닛쿠(ANA) 소속의 비행기가 날아오른다....

 

 

 

 

 

 

 

 

 

※ 뒤를 이어 중국 화물기....

 

 

 

 

 

 

 

 

 

※ 이륙직후 구름 사이로 보이는 도쿄의 불빛.....

 

 

 

 

 

 

 

 

 

※ 뒤이어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

 

 

 

 

 

 

 

 

 

※ 비행기가 구름층을 뚫고 완전히 상승하자 창밖으로 흐르던 풍경도 안정을 되찾는다....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는지...카메라를 손에 쥔채...잠이 들어버렸다...

 

 

 

 

 

 

 

 

아...드디어... 일본여행기 매혹의 도쿄 시리즈 시즌1이 막을 내렸군요....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즌1 마감후 시즌2를 바로 시작하려다가....

 

금번 북해도 여행을 떠나버린 관계로....ㅎㅎㅎ

 

다음 이야기는 북해도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도쿄 시즌2는 북해도 시리즈를 마감한 다음에...

 

근데...아마 북해도 이야기 마감할때쯤이면...다른 어딘가로 또 날아가겠죠....? ㅎㅎㅎ

 

어쩌면 영원히 공개 못할지도....ㅎㅎㅎ

 

 

끝을 맺으며 다시한번 그 여름 도쿄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