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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도쿄

일본 여행기...매혹의 도쿄...#15 ... 다이칸야마 (3-1)...

 

 

 

 

 

 

 

빗속의 다이칸야마 역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속 우산의 투명함 만큼이나...

 

깔끔하고...아름다운 곳이었다...

 

 

 

 

 

 

 

 

 

 로딩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  TOKYO  DAIKANYAMA   東京  代官山  -

 


 

 

   

   매혹의 도쿄...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

 

 - 다이칸야마 (3-1) -

 

 

 

 

오전에 시모키타자와에서 물폭탄을 맞은뒤...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향한곳은...

 

다이칸야마...

 

가수 윤하가 모델로 나오던 일본 관광청 홍보 CM에도 등장하는 곳이다...

 

젊은 여성 취향의 아기자기한 패션 숍과 까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고급 주거지이자...쇼핑스팟이다...

 

도쿄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다...

 

시부야와 에비스 나카메구로와도 가깝다...

 

일본 젊은이들이 무척 살고싶어하는 곳으로 꼽힌다...

 

 

사실 원래 계획에서는 오후늦게 오다이바 노을 사진 찍으러가기 전에...

 

둘러볼 예정이었지만...기상악화로...일정을 수정하여...

 

다이칸야마를 오후 첫번째 일정으로 집어넣었다... 

 

비가 계속 내려서... 주간임에도 상당히 광량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패션샵과 까페들의 은은한 조명을 살린 사진을 왠지 많이 찍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 이유로 택한 루트인데....꽤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컷수가 폭증...ㅎㅎㅎ

 

까페와 패션샵들이 들어선 거리가 있는가하면...

 

 주택가도 있다...은근히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어서...  

 

이번엔 기본 목적에 충실하기로...ㅎㅎ ㅎ

 

패션 거리위주의 촬영....^^;

 

와플스 등등의 가게가 있는 철도 건널목 부근은 과감히 생략했다...

 

일정 차질로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기에....ㅎ

 

호텔에 다시 돌아갔다가 나왔으니...--;

 

 

 

 

※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작정하고 고속연사로 촬영한 사진중 한장이다....^^;

차장 아저씨 얼굴이 빼꼼히 보인다...ㅎ

 

 

 

 

 

 

 

 

 

※ 역 플랫폼에 서서...반대편 모습을 담아본다...

 

 

 

 

 

 

 

 

시부야역에서 도큐전철의 도요코선을 타고....다이칸야마역에서 내린다...

 

사실 걸어가거나 하치코 순환버스를 타도 되긴되는데...

 

힘도 들고 시간도 걸리고.....이래저래....

 

걍 전철타고싶었다...--;

 

 

 

 

※ 아기자기한 샵과 더불어...이러한 녹색공간도 많다...

 

 

 

 

 

 

 

 

 작은 역 출구를 나서자 아담한 골목길이 보이고...

 

멋진 담쟁이로 장식된 건물이 보인다...

 

첫인상이 좋다...여전히 비는 내리고있다...

 

빗속의 골목을 잠시 바라보며...캔음료를 한개 마시고...

 

빗속으로 들어선다...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친터라... 걱정은 없다...^^;

 

빗줄기도 오전에 비하면 비교할수도 없이 약해져있다...

 

이런 분위기의 거리 사진을 찍기엔 최적의 조건이다...ㅎㅎㅎ

 

들뜬 마음으로 셔터를 끊기 시작한다...

 

 

 

 

 

 

 

 

 

 

 

 

 

 

 

 

  

 

 

 

 

 

 

 

  

 

 

 

 

 

 

 

  

 

 

 

※ 빗속에서 자신의 가게를 향해 카메라를 들고 서있는 내가 신기했는지...

파인더 속에서 우측의 여성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이 사진을 찍고 카메라에서 눈을 떼자...

나를 바라보며 한번 싱긋 웃어준다...ㅎ

부담 갖지말고 찍고싶으면 더 찍어도 된다는 신호였으리라...

 

 

 

 

 

  

 

 

 

※ 그녀의 배려에 기뻐하며...다시금 파인더를 통해 바라보자...

벌써...자기 일로 돌아가 있었다...

사진을 찍고나서...

배려에 대한 감사표시로 목례를 하고 돌아선다...

물론 일에 열중이었던 그녀는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이번 다이칸야마편은 좀 깁니다...

 

4편으로 나눠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비오구 꾸물꾸물한 환상적인 날씨에 열광하며...

 

광속의 속도로 셔터질을 해댔더니...컷수가 상당합니다....ㅋㅋㅋ

 

좀 지루하시려나...?  ^^;

 

 

 

 

 

  

 

  

 

kiss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