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도쿄

일본 여행기...매혹의 도쿄...#16 ... 다이칸야마 (3-2)...

 

 

 

 

 

 

 

빗속의 쇼윈도 앞에서 마주친...

 

나라시노 넘버의 세련된 바이크....

 

윙커 옆에 달아놓은 수건이 참 재밌다...

 

 

 

 

 

 

 

 

 

 로딩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  TOKYO  DAIKANYAMA   東京  代官山  -

 


 

 

   

   매혹의 도쿄... 그 열여섯번째 이야기...

 

 - 다이칸야마 (3-2) -

 

 

 

 

전편에 이어.... 다이칸야마 이야기...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비옷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무척 불편해서 그마저 벗어버렸다...

 

어차피 모자에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에 샌들 차림이니...

 

이젠 좀 젖어도 상관은 없다...ㅎㅎㅎ

 

아침에 이러고 나왔으면 시간 낭비 안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 무렵...

 

니코틴 부족증상을 느껴...한개피 피워물자...

 

내리는 빗방울에 금새 불이 꺼진다...ㅎㅎㅎ

 

파인더와 눈을 밀착시키위해 반대로 쓰고있던 모자를...

 

앞으로 되돌려 써서 빗줄기를 가려본다.....

 

 

 

 

※ 신호가 바뀔까봐 횡단보도를 후다닥 뛰어가던 아가씨...ㅎㅎㅎ

 

 

 

 

 

 

 

 

 

※ 양말집....쿠츠시타야......^^;

 

 

 

 

 

 

 

 

 

※ 대체 저 사람은 왜 저기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던건지....아직도 궁금하다....ㅋㅋㅋ

복장은 근처 까페 점원인거 같은데....^^;

 

 

 

 

 

 

 

 

 

※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돌아다니니...

마음속의 닫혀있던 철문이 열리는 느낌....^^;

 

 

 

 

 

  

 

 

 

 ※ 리모델링을 하고있던 건물의 지하 패션 매장...

공사중인 그 모습이 신기해 사진을 찍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남자 둘이 가게 안으로 내려간다....

나도 모르게 따라 내려갔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란....ㅎㅎㅎ

 

 

 

 

 

 

  

 

 

※ 중간에 보이는 파란 천막을 친 건물의 지하가 위 흑백 사진속의 매장이 위치한 곳이다....ㅎㅎㅎ

 

 

 

 

 

 

 

 

 

※ 푸른 이끼로 덮인 담장...

담쟁이가 아닌 이끼로 덮인 벽은 처음 봤다....^^;

 

 

 

 

 

 

 

 

 

※ 거리를 걷던중 발견한 광고....^^;

바로 앞엔 이자카야가 있다...ㅎㅎㅎ

순간 파전에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음...

왜 맥주냐고 뭐라하진 마시라....그냥 맥주가 좋다.....ㅎㅎㅎ

 

 

 

 

 

 

 

 

※ 슬리퍼집....ㅋㅋㅋ 여긴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사진 찍으면서 쇼윈도 너머로 천천히 살펴보니...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신발이 많이 보였다...ㅎ

 

 

 

 

 

 

 

 

갑자기 맥주가 무지 마시고 싶어지는군요...ㅎㅎㅎ

 

한개 마시고 잘까나....^^

 

참 다이칸야마 이야기는 처음에 4편으로 계획했었는데...

 

한개 줄여서 3개로 꾸밉니다....^^;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거 빼니까 3편으로도 충분....ㅎㅎㅎ

 

또다시 즐거운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오늘 이야기는 마칠까합니다...

 

 

 

 

 

 

 

 

 

kiss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