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그리는 감성21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3...신사동 가로수길... 거리에 어둠이 내려앉고나면... 또다른 빛이 거리를 비춘다... ▣ ▣ ▣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kisskiss - END - 2011. 10. 4.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2... 오랜 기억속의... 머리속 한부분에 남겨진... 추억속의 그 장면처럼... ▣ ▣ ▣ /서울의 어느 스튜디오 한켠에서.../ kisskiss - END - 하얀겨울 - THE 빨강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 후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 2010. 9. 6.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1... 난 원래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싫어했었다... 왠지 차갑고... 길고양이들이 대체로 그렇듯... 사람을 보면 도망가거나...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서... 사람을 관찰하는것만같은... 그 느낌이 싫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양이들이 가진... 그런 느낌들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갑고.. 2010. 8.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