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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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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싫어했었다...

 

왠지 차갑고...

 

길고양이들이 대체로 그렇듯...

 

사람을 보면 도망가거나...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서...

 

사람을 관찰하는것만같은...

 

그 느낌이 싫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양이들이 가진...

 

그런 느낌들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갑고 도도한듯 보이지만...

 

사실은 정에 굶주린듯한...

 

그러나...

 

어느 선이상 다가가려하면...

 

홀연히 몸을 돌려 사라져버리는...

 

잡힐듯잡힐듯 절대 잡히지않을 그런 느낌들...

 

 

 

 

 

 ▣ 

 

 

 

/고양이가 내게 허락한 공간안에서.../

 

 

 

 

kiss 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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