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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서울/서울의 일상

서울...삼청동 #16...소원(小園) 혹은 소원(所願)...착각에 빠지다...

 

 

 

 

 

 

 

 

서울 삼청동의 어느 골목안에 자리한 까페 '소원(小園)'...

 

독특한 까페 간판의 색상에 눈길을 주며...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는 생각을 했다...

 

소원(願)...바라고 원하는 일...기대...

 

하지만...두 글자 사이의 영문 글귀에 눈길이 갔을 무렵...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그리고 간판위에 적힌 한자 소원(小園)의 뜻은 '작은 정원'이었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한자 의미는 생각 안한채 발음만으로 내가 생각한 뜻이라고만 여겼다는것도 우스웠고...

 

누구든 비슷하겠지만...어떤일이든 그 사람의 가슴속에 큰 부분을 자리하고 있는 것들이...

 

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는것 같다... 

 

 

내 소원(願)은...언젠간 이루어질려나....??

 

착각속에 살아가는 일상...

 

 

 

 

 

 

  

 

 

/  서울 삼청동  까페 소원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