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기 열번째 이야기...완결...태국...타이...시암....

어느덧...태국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

 

 

 

※ 아시아 최대의 레스토랑... 태국 방콕의 로얄 드래곤...^^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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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가 향하면 저렇게 웃어주는 사람이 난 좋다....ㅋㅋㅋ 

 

 

 

 

 

 

 ※ 카메라 들이대니깐...첨엔 딴데 보다가.....

 

 

 

 

 ※ 그 다음... 쑥스럽게 자세 취해주고.....ㅋㅋㅋ

 

 

 

 

 ※ 내가 계속 딴데 안가구.....실실 쪼개면서 셔터질 하니깐...결국 나왔당.....스페샬 포즈....ㅋㅋㅋㅋ

근데 배경이 안습이당...--

 

 

 

 

 

 

 ※  태국 아가씨들은 다리가 긴것 같다....ㅋㅋ 그리고 카메라가 자신에게 향하면....잘 웃어준당....ㅎㅎㅎ

 

 

 

 

 ※ 우리 가이드 누나랑...옆집 가이드 동상....ㅋㅋㅋ 둘다 태국 사람...뒤에 아쟈씬 누구야?...ㅋㅋㅋ 얼굴 가려줘야하나?...ㅋ

 

 

 

 

 

 ※ 가이드 언냐들 거기 웃어바바요...좀....ㅋㅋㅋ

 

 

 

그리고....

 

이건 진짜 스페샬 컷인데.....본좌 사진 몇장 올라간당....ㅋㅋㅋ...

 

아......내모습 들어간 사진 진짜 포스팅 잘 안하는뎅....ㅋㅋㅋ

 

찌질한 사진이나마 올려봤다....ㅋㅋㅋ

 

무슨 생각에 이 사진 올리고 있는걸까...ㅋㅋ

 

흠...아쉽게도...수천장의 이번 여행 사진중에...

 

내 모습이 들어간 사진은...이것들 뿐이다.....

 

다른 분이..니콘 쿨픽스 5000으로 찍어줬다.....

 

보기시름 바로 뒤로가기...ㅋㅋㅋ

 

 

 

 

 

 

 

 

 

 ※ 퀴즈~~~ 내가 누군지 맞춰 보시라....ㅋ...

저기 뒤에보이는 콧수염 아져씨......이런식으로 대답하면 카메라 날아간다...ㅋㅋㅋ

 

 

 

 

 ※ ㅎㅎㅎ

 

 

 

 

※ 이런건 언제 찍었는지....

 

 

 

 

 ※ 이 사진 갠적으로 맘에 든다...ㅋㅋㅋㅋ

 

 

 

 

 

 

※ 이건 셀프샷...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이번  태국 여행기는 모두 마칠까 한다......ㅎㅎㅎ

 

잠시나마 참 즐거웠고...행복한 시간이었다......^^

 

가까이 지내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것같다.

 

이런 시간이 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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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