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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기 여섯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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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가수 '타타영'의 'ZOOM' ^^

 

 

 자...이제....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정말 눈을 뜰때부터...밀려오는 아쉬움에.......힘들었다.....ㅎㅎ

 

 오늘은 초 건전 모범생 모드다.....술마시고 밤새 놀구...망가지는거 이런거 없다 오늘은...--+ 에이....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큭...두시간도 못잤다...--....어젯밤에 나이트 가서 놀다가....4시 넘어서 호텔에 돌아왔으니....--

 

태국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읽으러 가기...클릭 

 

 포근한 시트가 자꾸만 나를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다....하지만 오늘은 방콕으로 다시 이동을 해야하기에....서둘러야한다....

 

 비몽사몽간에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방안이 전쟁터같다....어젯밤에 맥주파티를 내방에서 한 다음에 치우지두 않구 곧장 나이트로 놀러나갔으니....--

 

 좀 치울까 했는데...몸도 넘 피곤하고....결정적으로...... 혼자서 금방 치울만한 상태가 아니었다...... --

 

 일단 로비로 내려가 레스토랑에서...식사를 하고....체크 아웃 준비를 했다......

 

 마지막으로.....룸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다시한번....바라보다......방을 나섰다.....

 

 하지만 먼가 찜찜한 느낌....그렇다...룸 팁을 깜빡 잊고 나왔다...

 

 다시 들어가...메모지에 짧은 메모를 남겼다....

 

 방을 너무 어지럽혀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10달러짜리 지폐와 함께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고 나왔다....

 

 보통은 1달러씩 주는데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할 수도있지만...그때 상태를 안본 사람은 모른닥....--

 

 컵라면 그릇부터...과일껍데기...각종 캔......과자 봉지랑...온 방안에 널린 부스러기...--

 

 아...진짜..어글리 코리안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다...--

 

 여하간....로비로 나와 버스에 올랐다.....

 

 며칠간 정들었던 곳을 떠냐려니.....참...아쉬웠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눈꺼풀이 천근만근이었으나....그냥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싶었다...

 

 1시간쯤 달려 파인애플 농장을 들렀다...ㅎㅎ즉석에서 파인애플을 맛보았는데....참 달콤한게 자꾸자꾸 먹게 되더만.........ㅎㅎㅎㅎㅎㅎ

 

 

 ※ 파인애플 농장^^

 

 잠시 휴식후 방콕을 향해 출발.....창밖으로....낯선 풍경들이 스쳐지나간다......카메라를 꺼내들고 풍경 스케치를 시작한다.....

 

 

 ※ 골동품 버스^^

 

 

 

 ※ 파타야에서 한 타투 페인팅...한 열흘 넘게 가던데...ㅎㅎㅎ... 샤워할때도 저 부분은 아주 살살 �었다....ㅎㅎㅎ 이렇게 보니 햇볕에 엄청 타긴 탔구나...

 

 

 

 

 

 

 

 ※ 방콕 시내에는 저런 원색 택시들이 많았다.....ㅎㅎㅎ 물론 다 일본차....ㅎ

 

 

 

※ 살인적인 매연..... 

 

 

 전형적인 시골풍경에서 조금씩 조금씩....건물의 수가 많아지더니....어느새 고가도로와 고층빌딩이 운집한 방콕 시내로 진입했다.....

 

 악명높은 방콕의 교통체증..서울보다 더 밀린다... 게다가...낡디 낡은 버스와 트럭들이 내뿜는 새까만...매연.....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가끔 마스크나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파타야와는 또 다른 ...조금은 생소한.....방콕의 거리 풍경에 빠져 차창 밖으로 연신 셔터를 끊는다.....

 

 일국의 수도답게....상당히 분주하고 복잡한 모습이다.....

 

 잠시후 버스가 멈추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

 

 입맛도 없고....이번엔 식사도 별로였다......--  대충 먹는둥 마는둥하고...카메라를 챙겨서 식당 밖으로 나섰다....

 

 방콕의 거리를 차가 아닌 직접 내 발로 밟아보기는 태국에 와서도 처음이다....^^;;

 

 사람들 모습도 신기하고 이국적인 풍경도 신기하다.....정신 없이 두리번 거리며.....

 

 

 

 

 

 

 

 

 

 

 

 

 

 

 내 기억속에...그리고 카메라 속에....그 모습들을 담기 시작했다......

 

 자유시간이 주어진건 아니니.....잠시후 식당으로 돌아와.....버스에 올랐다.....

 

 이어 버스가 향한 곳은 태국 국왕이 머물고 있는 왕궁.....

 

 

 

 ※ 저 금박 진짜랜다....ㅎㅎㅎ

 

 

 

 

 

 

 

 ※ 이 총각들은 우리나라 남자들 군대 가듯이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잘 웃기도 하고... 착하더라...짜식들...

 

 

 

※ 얘들은 직업군인들이란다....ㅎ 

 

 

 

※ 왕궁안 사원에서 만난 아가씨....촛불앞에서 두손 모으고 무언가 열심히 기도하던데....표정이 좀 우울해 보이는게 안좋은 일 같더라그....  

 

 

 

 ※ 수련....^^

 

 

 

 ※ 관광객들인데...그냥 저 밝은 웃음이 좋아서 담아봤다....

 

 

 

 

 

 국왕에 대한 경배심이 엄청나게 강한...태국.....

 

 반바지 및 무릎위로 올라간 치마...슬리퍼 착용 금지....-- 난 긴바지를 입었기에 상관없지만...

 

 짧은 옷을 입은 사람은 입구에서..기다란 천을 빌려주는데..그걸 두르고 들어가면 OK...ㅎ

 

 우리나라의 경복궁과 일본의 코쿄와는 전혀 다른 느낌....크기도 크고 상당히 웅장하다....

 

 게다가 금빛으로 칠해져있다.....^^ 진짜 금박이라는데..밤새도록 긁어서 가져다 팔면 얼마나 될까...쿠쿠쿠........

 

 왕궁안에서는 자국인 가이드만 안내가 허용되어있다....고로...태국인 가이드만 가능하다는 말씀.....

 

 참 착하게 생긴 가이드 아저씨가 우리 담당이 되었는데...ㅋㅋㅋ 한국어로 농담도 건낼정도로 한국어를 곧잘 했다.....ㅎㅎㅎ

 

 입구에서 우리를 인계받아 인솔을 시작했는데....... 솔직히 난 설명하는거 하나도 안들었다....ㅎㅎㅎ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이제 그런거 시험 볼 일도 없고...머리만 아프징...ㅋㅋㅋㅋ

 

 아..금박 진짜라고 설명할땐 이상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데....ㅋㅋㅋ

 

 난 아예 일행이랑 가이드 아쟈씨랑 떨어져...혼자 돌아다니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

 

  여기저기 구석구석...쑤시고 돌아다니면서 사람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매점에 들러 시원한 트로피칼 쥬스도 한잔 사서...마셔주고....근데 이게 양이 엄청 많아서...ㅋㅋㅋ 다 마시니깐..배부르데...ㅎㅎㅎ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다....ㅋㅋㅋ 역시나 빨대 팍~ 꽂아서 주는걸 잊지않는 태국 아가씨....ㅋㅋㅋ 

 

 얼추 시간이 된거 같아서....혹시나 일행이랑 떨어지게 되믄 모이라던 장소로 향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사람들이 계속 어디 갔었냐구 묻는다.....ㅋㅋㅋㅋ

 

몰라도된다고 말해주고 일행들과 함께 궁을 나선다. ㅋㅋㅋㅋ

 

 

 

※ 왕궁 앞에서 본 ..서양인덜....ㅎㅎ 우측 아짐마랑 눈이 마주�는데... 사진찍고나니...갑자기 브이질을...-- 할거면 일찍하든가....ㅋ

 

 

 

 

※ 신기하게 생긴 표지판...ㅋㅋ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추가 사진은 다음 글에 연결한다...ㅎ

 

일곱번째 이야기...사진보러가기...클릭~

 

 

 걸어서 차오프라야강이라는 방콕의 중심이 되는 강으로 향했다.....

 

 입구엔 기념품 잡상인들도 많고...정신이 하나도 없다.....여기선 여권이랑 지갑등을 조심해야겠다...

 

 태국 잡상인들은 매우 끈질겨서 안산다고 해도 계속 따라다니며 귀찮게 한다....--

 

 열받아서 승질 버럭 낼라다가 괜히 남의 나라에서 골치 아파지는 수가 있으니...그냥....웃는다...

 

니들 운 좋아써....--   제길...--+ 

 

 가이드 말에 의하면 태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왜 그리 화를 잘내냐구 그런단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혈질은 다혈질인가보다.....ㅋㅋㅋ

 

 

 시장 골목을 통과해...차오프라야 강에 도착했다....강폭이 상당히 넓다....한강 만큼은 아니지만..비교적 큰강이다..그런데.물이 흙탕물이라는거...--

 

 선착장에서 유람선...이라고 말하기도 웃긴,,..조각배에 올라 강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강바람이 머리칼을 흩날린다......ㅎㅎㅎㅎ 좋다.......

 

 강 양옆으로는 방콕 빈민들이 거주하는 수상 가옥이 보인다......

 

 중간에 잠시 멈추자..왠 할아버지가 배를 저어서 물건을 팔러온다......흠....음료 두개를 샀다...

 

 일본산 우롱차 하나와...여기도 일제냐....--....알 수없는 태국어로 쓰인 쥬스....ㅋㅋㅋ

 

 배가 멈춘곳은 새벽 사원이라는 곳이다....

 

 여기 진짜 대단했다....엄청나게...가파른 계단이 사원 꼭대까지 이어진다...

 

 약간 고소 공포증이 있는 난..잠시 망설이다..올라가기로 했다.....양손으로 난간을 잡고도 올라가기가 힘들다....ㅋㅋㅋ

 

 올라가보니...그 일대가 한눈에 조망된다.......ㅎㅎㅎ시원한 바람...탁트인 강변 풍경.......하~~~~~ ^^

 

태국어로 '왓아룬'이라는 곳이라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다....ㅎㅎㅎ

 

 사진 좀 찍고 내려오는데 이게 내려가는게 더 무섭다....--...

 

 이어 에메랄드 사원이란 곳을 들렀다가....다시 강위를 달려서....다른 선착장에 도착해...그 주변을 좀 돌아본 후......

 

 잠시 쇼핑.......다들 이것 저것 구경하고 사기 바쁘다....ㅋㅋ

 

 그리고나서....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어딘가 하믄.....아시아 최대의 차이나 레스토랑인 로얄드래곤~~~~ㅎㅎㅎ

 

 중국식 레스토랑인데...규모가 정말 크다.... 서빙 보는 직원들이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다닌당...ㅋㅋㅋ

 

 한번에 5000명까지 수용가능하단다....ㅋㅋㅋ 내부에 들어가면 연못도 있고.....노천 테이블도 있공....각종 공연도 볼 수있다....

 

 자리에 앉아 열심히 먹고 있는데....갑자기 누가 반대편 끝에서 외줄을 타고 공중에서 호수를 가로질러 내려온당....ㅋㅋ

 

 거 재밌겠든데...빨리 먹고 주변 풍경 스케치를 할 요량으로....내 접시에 놓인 음식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운뒤....ㅋㅋ

 

 내 주변 사람들은 알겠지만..난 식사를 진짜 빨리 한다....ㅋㅋㅋㅋ

 

 수저 내려 놓구 물마시고 일어날라는데...서빙 아가씨가 와서..무언가 물어보는데 못알아듣겠어서...빤히 쳐다봤더니...

 

 웃으면서 알 수없는 말을 하더니...내 접시위에..리필용 볶음밥 비스무레한 음식을 한가득 덜어주고....

 

어깨를 톡톡 두드리더니 간다.....--

 

 머냐...어쩌라구...-- 다 먹었는데....많이 먹고 살좀 찌라는 얘기냐 머냐...-- 배부른데...무시할 수도 없고.....

 

 걍 소스 뿌려서 접시를 싹 비웠다.....ㅋㅋㅋ 아니..그랬더니..얘가 갑자기 또 와서,,..또 덜어준다.....아...씨...어쩌라그....--

 

 그러더니 머라구 말을 하는데....시끄러워서 그런지...

 

 못알아 듣겠구....-- 하여간 이번에도 성의가 있으니....다 먹을라 했는데....넘 배부르다....ㅋㅋㅋ 그래서...옆에 꼬마한테 반 넘게 덜어주고.....

 

 서빙 아가씨 또 올까봐 재빨리 일어났다......-- 배불러서 숨쉬기도 힘들드만...--+ 밥먹느라 시간도 다지나고...몸도 무겁고...

 

 몇장 못찍었당....--

 

 그렇게 태국의 마지막 밤을 로얄 드래곤에서 보내고 난 뒤...

 

.갑자기 내리는 촉촉한 빗줄기를 가르며...방콕 수완나폼 국제 공항으로 이동했다...

 

 아...아쉽다...이제 즐거웠던 태국 여행이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에 참 많이 아쉬웠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아..그런데...한국에서는 말도 잘 통하고,,,,,

 

기내탑승할때도 무게제한이나 삼각대 길이같은것도 어지간한건 싸바싸바 잘하믄 걍 눈감아 주는데....

 

 아..태국 공항에선 까탈스럽게....핸드캐리 제한을 적용하데...결국 커다란 가방 다 분해해서..

 

 카메라 바다랑 렌즈만 기내로 가지고 들어가고 나머진 수하물로...-- 아 씨...덕분에...장비 다 작살날뻔했다....--...

 

 검색대 통과해서.....면세점을 들렀다.....

 

 담배를 좀 사갈라그....ㅋㅋㅋ

 

 근데..우리나라 담배와 가장 큰 차이점이...태국내에서 팔리는 모든 담배갑 표면에는 끔찍한 사진이 인쇄되어있다....--

 

 폐암 수술장면...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진...등등...진짜..탁자위에 올려 놓기도 힘들 정도의 강도 놓은사진이다....

 

 여행중에 담배 사 피면서 그림때문에 계속 거북했는데...면세점까지.....다 똑같은 그림이다..... 

 

 그런데.,,,진짜 혹시나하고...면세점 직원 아가씨한테....물어봤다..."나 이담배 살려구 하는데..그림때문에 못사겠다.."

 

 "혹시나 다른 그림이 인쇄된건 없는지..."..그랬더니.....있단다....쿠하하..럭키~~~~~

 

 올 다른걸 꺼내서 보여주는데..이건...진짜 부드러운 그림이다.......그냥 일반 사진이 인쇄된게 있더라그...

 

나같은 외국인들을 위해 준비한건가보당....ㅋㅋㅋ

 

 그림 다른걸루 사고...탑승 시간이 되서 탑승구앞에 모였는데...다들 담배 그림때문에 난리다....내걸 보여주니...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났냐구 난리다...ㅋㅋㅋㅋ 일행중에 나만 유일하게 그림 다른걸 샀다...캬하하.......기뻤당.......ㅋㅋㅋㅋㅋ 

 

 레어 아이템을 소유한 기분이란....ㅎㅎㅎㅎ

 

 비행기에 오른 시간은 밤 12시경..... 자리를 잡고.....난 이때 앉자마자 잠들어서....

 

그럴만도 하지...전날 2시간도 못자구 그리 강행군을 했으니...ㅋㅋㅋ

 

 기절해있다가 눈을 뜨니....착륙 15분전이다....ㅋㅋㅋ

 

아....이때가 아침 8시.... 8시간을 내리 잠만 잔거당...ㅋㅋㅋ 한번도 안깨고....

 

 뱅기에서 내려...귀국 수속을 받으려는데....아씨 면세점 쇼핑가방을 기내좌석에 두고 내렸당....--+ 씨...역시 내가 하는짓이 머...그러하다..항상....--

 

 다시 찾으러 헐레벌떡 뛰어가는데....내가 탔던 비행기 태국 스튜어디스들이 걸어온당....

 

 아 근데.. 나를 보더니..자기들끼리 농담을 한다....ㅡㅡㅋ

 

 "Where is my bag...?." 이러더니 깔깔댄다......다 들리거든..?.....

 

 그리고 내 앞으로 쪼르르 달려 오더니....아시아나 항공 직원한테 내 가방 인계했단다....ㅡㅡ

 

오리엔트 타이와 아시아나는 협력 항공사인가보다.....--

 

 에이씨.....그름 어쩌라구....-- 그이상은 말이 안통하니...물어보지도 못하겠구.....--+

 

얘네들은 왜 계속 내앞에서 실실 쪼개구들 있는지.......

 

계속 영어로 머라구 하는데...나........영어 잘  못한다..... 차라리 일본어로 하든가... ㅠㅠ

 

 일본어 하냐구 물어보니.....오예..럭키......그중 하나가....한댄다.....그래서....총알같이 일본어로 물어보니...

 

음...일본어 잘 못하네...ㅡㅡㅋ

 

다시 천천히 쉬운 단어로  "아니..내가방 어쩐거야...!!!" 라구 물어보니...

 

내 가방은 아시아나 직원이 내게 전해준다고 가져갔고.....

 

 아마 지금 입국 수속대에서 당신을 찾고 있을거란다...ㅡㅡ

 

에이 씨...오케.... 어쨌든 베리땡큐라 말하고...돌아서는 찰라...ㅋㅋㅋㅋㅋ

 

 아시아나 여직원이 무전기 들고 날 보더니 가방 찾냔다.....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거기서 우리 직원들이 내가 다시 비행기 게이트 쪽으로 뛰어갔다고 말해준것같다 ㅋㅋㅋㅋ

 

 네~~!!! 그랬더니..이름, 좌석번호, 편명, 내용물 다 확인 하더니...본인 맞네요..하면서 건네준당....ㅋㅋㅋㅋ 캐캐캐....

 

 참....힘들게 찾았닥....ㅎㅎㅎ 뭐 내가 물건 여기저기 흘리고 잃어버리는건 유명하니까...ㅋㅋㅋㅋ

 

되찾은 가방을 빙빙 돌리며 다시 입국장으로 걸어가서...

 

귀국 수속도중....내 카메라 장비가 문제가 됐다....--

 

 아...고가 장비라....출국할때 사전신고 안했으면 관세 물뻔했닥....--+

 

 일일이 씨리얼 넘버 대조하더니 보내주데...ㅎㅎㅎ 까탈스럽긴...ㅎㅎㅎㅎ

 

일본 왔다갔다 할땐 한번도 안그러더니....

 

뜬금없이 태국에서 오는 사람한테서 일본산 제품을 하나하나 확인을 하니 좀 웃겼음...ㅡㅡㅋ

 

내 카메라 장비가 단 하나도 안빼놓고 전부다 일본회사 제품들인데 ㅋ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땅을 밟았다.....인천공항 밖으로 나가니...

 

동생이 차를 가지고 도착해 있다.....ㅋㅋㅋ

 

 덕분에 편하게...집으로~~~

 

 아...이렇게...7일간의 참으로 즐거웠던...태국 여행을 마쳤다........정말 다시 방문 하고 싶은 나라다....태국...

 

 다음 휴가때 아마 개인 배낭여행으로 다시 태국을 찾을 듯 싶다....^^

 

 그때를 기약하며.....아쉬움을 뒤로한채......부족한 휴식을 위해.....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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