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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6

태국 여행기 여섯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2657 태국 여가수 '타타영'의 'ZOOM' ^^ 자...이제....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정말 눈을 뜰때부터...밀려오는 아쉬움에.......힘들었다.....ㅎㅎ 오늘은 초 건전 모범생 모드다.....술마시고 밤새 놀구...망가지는거 이런거 없다 오늘은...--+ 에이....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큭...두시간도 못잤다...--....어젯밤에 나이트 가서 놀다가....4시 넘어서 호텔에 돌아왔으니....-- 태국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읽으러 가기...클릭 포근한 시트가 자꾸만 나를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다....하지만 오늘은 방콕으로 다시 이동을 해야하기에....서둘러야한다.... 비몽사몽간에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방안이 전쟁터같다....어젯밤에 맥주파티를 내.. 2007. 10. 18.
태국 여행기...다섯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이번 글은 앞선 '네번째 이야기'에 연결되어 사진만 추가한다...... 태국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읽으러 가기...클릭~... ※ 바다 저 너머 어딘가에선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으리라....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 ※ 끝없는 수평선 위로........아름다운 번개가 내려온다......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일몰 광경.....한국의 노을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아쉬운건 지금 사용중인 캐논 막투엔(1D MARK2 N) 카메라의 부족한 저조도 노이즈 억제력. 일몰과 그 이후 시간대에 촬영을 했는데 전부 핸드헬드로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서... 카메라 감도(ISO값)를 올렸더니 어두운 부분에서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제법 도드라진다. 그나마 이때 사용한 렌즈가 캐논 극강의 빨간띠 8.. 2007. 10. 8.
태국 여행기...네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 호텔 바로앞에 있는 해변...^^;; 비치 의자 두개가 다정하게...놓여 있다... 전날에 너무 달려서 오전엔 그냥 호텔 룸에서...정신없이 잠만 잤당...--+ ... 이유는 '태국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를 보면 안다.....-- 먼 얘긴지 궁금한 사람은 '세번째 이야기'를 먼저 끝까지 읽고 올 것...ㅋㅋㅋ 세번째 이야기 읽으러 가기... 클릭 ...... ...... 그렇다....전날밤 내 파트너 '보우'랑 다른 호텔에 있었따....^^; 아침에 눈을 뜨니...상당히 어둑어둑하다....몇시인지 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다... 보우는 내 곁에 잠들어 있다.... 그녀가 깨지 않도록 살그머니 침대를 빠져나가....테라스 출입문에 굳게 드리워진...커튼을 비집고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2007. 10. 8.
태국 여행기... 두번째 이야기...태국.. 타이... 시암... 태국 기행문 둘째날 오전 일정 이야기.....^^ 첫째날 밤에...많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느즈막히 잠자리에 들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 좀 힘들었다...-- 게다가 에어컨을 세게 가동하고 잤더니 몸이 더욱 무거웠다...으.... 하여간...이불속에서 나와 정신을 차리고...창가로 가...드리워진 커튼을 걷었다.........우와~~~~~~ 내 방 창가 정면으로 해변이 보이고 저멀리 탁트인 푸른 바다....그 끝에 수평선까지 보인다.....ㅎㅎㅎㅎ 아름다음 풍경에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았다......^^;; 아침부터 좋아좋아,,,ㅎㅎㅎ 에너지 충전완료...ㅋㅋㅋ 샤워를 하고....전날 밤에 힘들게 사온 샴푸와 바디 클렌저를 썼다......ㅋㅋㅋㅋ 샤워후 아침 식사를 하러.....호텔 레스토랑으로 .. 2007. 10. 3.
태국 여행기...첫번째 이야기... ...태국...타이...시암... ※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자...^^;; ※ 파타야 어느 밤거리의 가라오케...한국의 단란주점과 비슷한 술집이다...네온사인의 YUME라는 단어...일본어이다... 뜻은 꿈... 일본의 경제 식민지화 되어버린 태국의 현주소를보여주는 네온사인...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아가씨들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ㅎㅎㅎ 지난 주말에 업데이트 하려고 했던 태국 기행문....^^ 조금씩 시작해 볼까 한당...^^ 태국...사실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서 태국이란 나라는 솔직히 나의 관심 밖이었다.... 일본 문화와 일본어에 더 관심이 많았고...그 쪽으로만 편향되어 있던게 사실이다.... 태국의 국호가 영어로는 타일랜드이고 일본어로는 타이 라고 한다는거...거기까지....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2007. 9. 28.
태국 맛보기 사진...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저번주에 7일간의 태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날...어찌나 돌아오기 싫던지.... 우선 정리해야 할 것부터 마무리하고... 태국 여행기와 사진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뭐 사실 별로 볼건 없을지도...ㅋㅋㅋ 여행기간동안 누적된 피로와...야간 작업때문인지..... 한국에 돌아온 이후 계속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P.S : 위의 사진은 태국 최대의 환락가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밤거리에서.... 우리 일행을 향해 유혹의 키스를 날리는 아가씨를 스냅으로 한장 찍었다....... ...ㅋㅋㅋ 느껴지지 않는가....밤의 에너지가...쿠하하..... 급하게 찍다보니.. 핸드블러가...ㅎㅎㅎ 2007.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