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가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1 The question......쉼표...혹은...마침표...#15... 새벽녁의 고요함과... 푸른 느낌.... 아니...차가운 느낌이라.... 표현하는 쪽이 더 어울릴듯하다...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아주 잠깐이지만... 그 알수없는 묘한 느낌이 좋다... 밤새 빗방울이 흩날리던 잿빛 하늘이... 잠시나마...차가움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 ▣ ▣ /비내리던 새벽의 차가움에.../ kissk.. 2010.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