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의 고요함과...
푸른 느낌....
아니...차가운 느낌이라....
표현하는 쪽이 더 어울릴듯하다...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아주 잠깐이지만...
그 알수없는 묘한 느낌이 좋다...
밤새 빗방울이 흩날리던 잿빛 하늘이...
잠시나마...차가움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
▣
▣
/비내리던 새벽의 차가움에.../
kiss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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