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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여행/일본·북해도·겨울

일본...매혹의 홋카이도 #13...홋카이도 키타유자와 온천...온천료칸 메이스이테이 2-1...北湯沢 名水亭...

 

 일본...매혹의 홋카이도 #13...홋카이도 키타유자와 온천...온천료칸 메이스이테이 2-1...北湯沢 名水亭...

 

 

 

 

 

 

일본 홋카이도 키타유자와(北湯沢)  온천지역에 위치한 온천료칸 메이스이테이(名水亭)...

 

삿포로에서 메이스이테이 직행 셔틀버스로 약 두시간 남짓 걸린다...

 

주변 풍광이 좋고...무척 조용한 지역이라...

 

온천을 즐기며 푹 쉬기에 그만인 곳이다...

 

이곳의 백미인 산허리를 끼고있는 커다란 노천온천은...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를 선택하는 후회없는 결정이 되기에 충분하다...

 

 

 

 

 

 

 

 

 

 

 

로딩이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 Hokkaido onsen Kitayuzawa Meisutei  北海道 温泉 北湯沢 名水亭 -

 

 

[일본 일본여행 사진 매혹의 홋카이도 북해도 온천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노천온천 온천료칸 명수정]

 

 

 

 


 

 

 

 

매혹의 홋카이도... 그 열세번째 이야기...

 

 

 

- 키타유자와 온천료칸 메이스이테이 2-1 -

 

 

 

일본 홋카이도 온천지역중에 키타유자와를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것이다...

홋카이도 온천하면 대부분 노보리벳츠를 떠올리며...

국내 북해도 패키지 여행상품의 거의 대부분이 노보리벳츠 온천지역을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그만큼 대규모 온천 리조트 단지이긴하지만...

바꿔말하면...그만큼 많은 인파가 노보리벳츠에 집중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소개할 키타유자와 온천지역의 메이스이테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곳을 떠나...조용하고 한가로이 노천온천을 즐기고싶은 홋카이도 여행자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본인도 금번 여행에서 일본친구로부터 이곳을 소개받기 전까지는 잘 모르던 지역이었다...

 

......

 

 "아...몸도 피곤하고 노천온천이라도 가서 좀 쉬다올까...??"  라고...친구에게 말을 던졌더니...

 "그럴까? 근데 너 키타유자와라고 알아...??"  라는 답이 돌아왔다...

"엥? 그게 뭔데?? 지역 이름이야...??"

"응...온천지역 이름이야...난 노보리베츠같이 사람 많은곳보다 이런 조용한 온천이 좋아..."

"헐...그런곳이 있어...?? 어딘데...?? 그럼 이번엔 거기로 가자..!!"

 

......

 

이렇게해서 친구의 권유로 홋카이도 삿포로 현지 여행사인 KNT에서...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여행상품을 예약하고 출발을했다...

삿포로 현지 사람들은 오히려 키타유자와쪽으로 많이들 간다고한다...

외국인들도 별로없고...조용하고 한적한 온천지역이라는 장점때문이다...


 

 

JR삿포로역 뒤편 모습...삿포로역에서 메이스이테이행 셔틀버스가 출발한다      in 홋카이도 삿포로

 

 

 

 

 

 

 

 

사전에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직원에게 확인을 받고 안내를 기다리면 된다      in 홋카이도 삿포로

 

이날 출발하는 인원의 유일한 외국인은 본인이었다...ㅋㅋㅋ

 

 

 

 

 

 

 

 

드디어 메이스이테이행 셔틀 버스가 출발     in  홋카이도 삿포로

 

 

 

 

 

 

 

 

삿포로 시내를 벗어나 한참을 달리자 산간지역으로 들어선다      in 홋카이도

 

 

 

 

 

 

 

 

터널을 지나 고개를 돌고 돌아 산을 넘는다. 홋카이도 국도 230번 도로 진입      in 홋카이도

 

 

 

 

 

 

 

 

 

버스가 산간도로를 달린다     in 홋카이도

 

예약할때 맨앞자리를 달라고해서 출입문 바로 앞쪽에 앉았기에...

그나마 덜했는데...본인은 멀미를 워낙에 심하게해서...--;

중간이나 뒷자리에 앉았으면...우웩~ 했을지도...ㅋㅋㅋ

바로 그점을 KNT 담당자에게 어필했다...ㅎㅎㅎ

나 멀미 완전 심하게 한다고...만약에 내가 맨앞리에 못앉아서...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먹은걸 다시 확인하는 사태가 일어나면...

니책임이다...라고 했더니...맨앞자리에 앉히더란...ㅋㅋㅋ

그직원은 아마 마음속으로... '저 진상넘의 시키...' 이랬을거같다...ㅎㅎㅎ

비행기 안에서 멀미때문에 우웩~ 안해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ㅋㅋㅋ

컨디션 안좋은날은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서도 멀미를....--;

 

 

 

 

 

 

 

 

한참을 달리다 정차한 국도변 휴게소     in 홋카이도  나카야마토오게

 

휴게소 이름은 보우요우 나카야마(望羊中山)...

나카야마 토오게(中山峠)의 정상 부근에 있다...

일본에서는 도로 휴게소를 미치노에키(道の駅)라고 한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내린눈이 하나도 녹지않고 하얗게 쌓여있다...

버스 정차 시간동안 아게이모(あげいも)를 하나 먹으면서 버스로 돌아오다가 장갑 한짝 흘리고옴...--ㅋ

홋카이도 여행 가기전에 새로산 장갑이었다...--ㅋ 

아게이모란 쫀득한 옷을입힌 튀긴감자인데...

이게 은근히 맛있다...ㅎㅎㅎ

 

 

 

 

 

 

 

 

휴게소 표지판       in 홋카이도 나카야마 토오게

 

 

 

 

 

 

 

 

 

 

 아직도 눈덮인 설원을 달리는중      in 홋카이도

 

 

 

 

 

 

 

 

 

 

 멀리 눈덮인 산이 보인다      in 홋카이도

 

 

 

 

 

 

 

 

 

 

 슬슬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에 도착이 가까워져온다      in 홋카이도 키타유자와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진입로      in  홋카이도 키타유자와

 

 

 

 

 

 

 

 

 

 

 in 홋카이도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온천을 하며 1박을 하게되는 메이스이테이 호텔 건물      in  홋카이도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전경      in 홋카이도 키타유자와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뒤...

방에 짐을 내려놓고 잠깐 산책을 한뒤 돌아오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1층의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러 내려간다...

레스토랑 바이킹(뷔페)가 투어에 포함되어있다...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한 식단이 마음에 들었다...

특선으로 스테이크와 홋카이도의 명물인 게요리가 제공된다...ㅎㅎㅎ

물론 원하는 만큼 계속 먹을수있다...

스테이크는 좋은데...게는 껍질때문에...ㅋㅋㅋ

안가져오니 친구가 묻는다...

"게 안먹을거야...??"

"엉...껍질 까기 귀찮어...ㅋㅋㅋ"

 

이날의 특별 서비스는 껍질이 제거된 게요리...ㅎㅎㅎ

 

저녁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온천에 들어가기에 앞서 약간 휴식을...ㅎㅎㅎ

 

 

 

 

 

 

 

 

 

 

 

 

P.S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현지 여행사 KNT에서 여행상품 예약하기...

 

 

KNT는 여행사로써 긴테츠(近鉄)라는 일본 혼슈 중서부지역 민간철도 회사의 계열회사이다...

 

KNT 여행사(긴키 닛폰 투어리스트, 近畿日本ツーリスト) 삿포로지점...

삿포로역 미나미구치로 나와서 삿포로역을 등에두고 횡단보도를 건넌후...

그대로 다음 사거리까지 한블럭만 가면 다음 사거리에 미즈호은행이 보이는데...

그건물 바로 옆건물에 KNT여행사 삿포로지점이 있다...

아래에 링크해둔 구글 스트리트뷰에 보이는 지점이다...

건물 길건너 맞은편에는 홋카이도 건설회관이 위치해있다...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수있는 거리이니...

주변만 잘 둘러보며 가면 찾아가기가 어렵지는 않다...

 

원래는 일본 국내 현지여행 잡지인 쟈란(じゃらん)을 사서 ...

일본 내국인 대상의 합리적인 가격과 괜찮은 일정으로 구성된...

홋카이도 현지 투어상품을 찾던중에 우연히 길에서 KNT 간판을 보고...

여기서도 한번 물어볼까하고 들어간건데...

마음에 들어서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상품과 함께...

아사히카와(旭川)의 아사히야마 동물원(旭山動物園) 당일치기(日帰り, 히가에리) 투어플랜도 같이 예약해버렸다...ㅎㅎㅎ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이어지는 매혹의 홋카이도 여행기 시리즈중에 따로 소개할 예정이다...

 

삿포로 시내에도 삿포로 시민을 대상으로하는 내국인위주의 여행사들이 많이 있지만...

이곳저곳 둘러보고나서 비교해보니...

오늘 소개하는 KNT여행사 삿포로 지점이 서비스나 일정 가격면에서 괜찮은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리하게 고가격의 여행 플랜을 권유하지도않으며...

차분하게 조목조목 여행상품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삿포로역과 가까워서 방문이 수월한것도 장점...

 

카운터 직원에게 이용하고싶은 지역을 이야기하고...

원하는 가격대 및 투어상품의 대략적 종류를 알려주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원하는 투어플랜을 고르고나면...

전화번호 및 일반적인 신분확인 절차를 거치고...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탑승해야할 지점과 시간 등등...

설명과함께 안내 팜플렛도 주니 참고하자...

요금 지불은 KNT여행사 지점에서 할수도있고...

해당 투어플랜 이용시 현지에서 결제할수도있다...

 

한가지 팁을 소개하자면...

이런 현지 투어 상품은 가급적 일요일이나...

일본 공휴일 당일날 출발이나 이용하는 플랜을 고르는쪽이 좋다...

일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 이용이 적어지는 시기이다...

비용도 더 저렴한 경우도 많고 훨씬 편하고 한가로이 즐길수가있다...

 

문제는...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별 문제는 없는데...

일본 내국인 대상의 여행사이기 때문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는듯하다...

 

(※이부분은 한국어가 가능한지 문의해본게 아니라서 정확히 단언할수는 없지만...

대화중에...KNT 직원이 한국분은 저희 지점에서 정말 보기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으니...

아마 맞을듯하다....ㅎㅎㅎ) 

 

일본어가 안되면...

간단한 영어로도 충분히 가능은 하지않을까싶다...

대화의 사족을 잘라내고...

서로 필요한 요점만 이야기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언어소통이 잘 안되서 불편해도...

한국 현지에서 적당히 짜여진 여행 패키지 투어상품을...

짧은 일정에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치르고 이용하는것보다는...

가급적이면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저렴하고 괜찮은 일본 내국인 대상의 투어상품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직접 구성해서...

현지에서 알아보고 예약해가며  여행하는 방법이...

같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지출을 할수있다...

며칠치 현지 체제비를 절약해 여행 일정을 늘릴수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금번 홋카이도 여행도 한국 국내에서 예약한건 오직 왕복 비행기표뿐...

 일본 현지에서 귀국하는 날짜를 변경할수있는 리턴 오픈 티켓으로 구매해서...

무려 편도티켓...ㅋㅋㅋ 일본 입국은 삿포로 치토세공항...출국은 하코다테 공항...ㅎㅎㅎ

원래 일주일 예정으로 떠났지만...

의외로 현지 지출을 많이 줄여서 추가로 일주일을 더 머무를수있었다...

물론 절반은 삿포로 일본인 친구 집에서 묵었다...ㅋㅋㅋ

 

그건 그렇고...이 이야기의 핵심인...

키타유자와 투어플랜의 가격을 보면...

메이스이테이 온천호텔 1박 상품에...

삿포로역에서 메이스이테이 온천호텔까지 왕복 무료 셔틀버스 제공...

온천 대욕장과 노천온천까지 무제한 이용...

조식 석식은 공히 레스토랑 바이킹(뷔페)...

이런 조건에 가격은 1인당 5800엔부터 시작이다...

현재 환율로 8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국내 온천 여행도 이 가격엔 못다녀올듯한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ㅋㅋㅋ

이 가격은 1일 10실 한정요금이지만...여유를 두고 예약하면 충분히 이용가능한 금액이다...

그밖에 플랜구성에 따라 가격은 차이를 보인다...

예를들면... 5층이상 금연전용 룸을 선택할수있는 조건에 요금을 조금 더 낸다던가...

선택할수있는 요일에 제한이 있다던가 하지만...

저렴한 상품에도 기본 구성은 다 갖춰져있기에 굳이 그런 옵션질 안해도...

괜찮은 가격에 충분히 재밌게...

 훌륭한 시설의 노천온천까지 마음껏 즐기고 놀다가 올수있다...ㅎㅎㅎ

 

게다가...가장 큰 장점인...

다른 단체 해외관광객과 마주칠 일이 적다는점...ㅎㅎㅎ

솔직히 이야기해서...

중국인 단체관광객들과 같은 장소를 공유하면서...

평온한 기분에 여행을 즐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ㅎㅎㅎ

물론...이건...절대로!!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아니다...

하지만...이 부분은 여러분들도 다들 공감하실거라 믿는다....

사실 한국인들도 단체 관광객들은 시끄러운거 마찬가지이긴하다...--;;;

네네...맞습니다...저 자신도 친구들끼리 여럿 모이면 시끄러워집니다...--ㅋㅋㅋ

 

패키지 단체 관광객들을 피해서...

정말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속에서 여행일정을 소화할수있으니...

조금더 현지의 분위기속으로 깊게 빠져들어 깊이있는 여행을 즐길수있다....^^

 

3,4일정도의 짧은 일정에 이것저것 직접 알아보기도 귀찮고...

며칠 북해도 온천에서 복잡한 생각없이  쉬다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패키지 투어가 답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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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T(近畿日本ツーリスト)여행사 삿포로지점 구글 스트리트뷰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움직이시면 시점이 변경됩니다. 우측상단의 버튼을 누르시면 큰화면으로확대.)

 

 

KNT여행사 키타유자와 여행플랜 비교해보기 - 클릭

 

바로 위에 링크한 KNT(近畿日本ツーリスト , 긴키 닛폰 투어리스트)여행사 홈페이지는 일본어와 영어만 지원하니 참고 하시길...

 

 

 

 

 

 

 

 

 

 

[일본 일본여행 사진 매혹의 홋카이도 북해도 온천 키타유자와 메이스이테이 노천온천 온천료칸 명수정]

 

 

 

홋카이도 온천 키타유자와 메이스테이 첫번째 이야기를 마칩니다...

다음이야기는 메이스이테이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