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찍었는지 모르겠다...
차창 밖으로 흐르는 빗방울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을뿐...
바로 눈앞의 아름다움에만 이끌려...
먼곳을 넓게 바라보지 못하곤 한다...
......
다만...
운전석 유리에 맺힌...
이슬같은 느낌의 빗방울들이....
세피아톤으로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다....
▣
▣
▣
/비내리던 저녁에.../
kiss 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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