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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

여름여행 #7...늦은 오후의 고즈넉한 풍경...그리고 강렬한 태양빛...

 

 

 

 

 

 

 

 

인천 신공항 고속도로를 달려 영종대교를 넘어가기 전에 위치한 작은 휴게소...

 

늦은 여름 여행을 떠난터라... 서둘러 도착 해야만하는 목적지도 없다...

 

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 그대로 차안에 앉아 담배를 한개피 입에 문다...

 

머릿속 가득한 고민의 입자들이...뱉어낸 담배연기에 실려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곤...천천히...시선이 닿는 주변 풍광에 빠져들어본다...

 

평일 늦은 오후의 작은 휴게소는 지루하리만치 고요했다...

 

적막을 가르는 강렬한 태양빛이 내 눈동자 속으로 파고드는 소리만 들리는 듯 하다...

 

 

 

 

 

  

 

 

/  인천 신공항 하이웨이의 작은 휴게소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