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 짧게만 느껴진다...
물론 전혀 안더웠던건 아니지만...열대야도 별로 없었고...
다른해에 비해 찬바람이 좀 더 일찍 느껴지는 듯 하다...
도심의 잔디밭에 짧게 잘린 풀을 보니...
아직은 여름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벌써 이 해도 절반이 훨씬 넘게 지나버렸다는 생각에 아쉬운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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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삼성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VLUU ST10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 서울...보라매공원 잔디밭에서... /
VLUUGrapher with ST1000...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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