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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

강화...석모도... 잔잔한 바다가 보고싶어질 때...

by kiss kiss 2009. 2. 28.

 

 

 

 

 

 

 

갑자기 바다를 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달려간 강화 석모도...

 

카 페리에 몸을 싣고 섬까지의 바닷길을 지나니...

 

그 탁트인 해방감과 상쾌함에 무겁던 가슴이...

 

무척이나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상당히 추운날씨였지만...

 

가끔은 날씨 맑은날 겨울바다를 보러 무작정 달려가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으리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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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에서 석모도로 들어가는 바다 위에서 /

 

 

 

 

kiss 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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