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kiss65 신사동 가로수길...#2... 일상... . 일상... . kisskiss - END - 2008. 6. 24. 신사동 가로수길...#1... 비상구... 뼈속까지 괴로움에 힘들때... 힘든 현실로부터의 탈출구라 굳게 믿고 몸을 던져보지만...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던 기억들..... 허둥대며 도망치려만 한다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릴지도 모른다... 때로는... 당당히 맞서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kisskiss - END - 2008. 6. 24. 올림픽공원... #4 ... 몰입 ...... 자신을 찍는 줄도 모르고...... 사진 찍기에 몰입해 있던...... 이 사진속의 주인공...... 그 모습이 참 멋지게 보였다...... 무언가에 몰입한다는 것... 좋은 일인 것 같다..... 사실 이 사진 공개할까 말까...고민하다가..... 얼굴이 찍힌건 아니니까 공개해도 될 듯 싶다.....^^; kisskiss - END - 2008. 6. 20. 서울의 흑백이야기 ... #8 ...신사동 가로수길... 신사동...... 가로수길...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다....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이국적인 정경이 나를 맞이한다... 그 주변을 가끔 지나지만...안쪽으로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라... 색다른 풍경에 눈이 즐거웠다....^^ 이러한 거리가 늘상 그렇듯....사진 찍기는 아주 늦은 오후나... 해가 지고 거리에 어.. 2008. 6. 19. 서울의 흑백이야기 ... #7 ...횡단보도... 방향... 내 스스로 목표를 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내가 가야할 곳과 방향을 알려주며... 최선의 선택을 도와주는... 그런 화살표가 내 눈앞에 계속 보이면 좋겠다... 인생의 고비마다 힘든 결정을 해야만 하는 수고를 덜어내는 것... 정말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 ▒ ▒ kisskiss - END - 2008. 6. 18. 반영....그리고.....나..... 나... 그리고.....하늘...... 그리고.....호수...... 그리고.....반영...... 그리고 그 속에 비친......또 다른 나......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kisskiss - END - 2008. 6. 18. 서울의 흑백이야기 ... #6 ...여의도... 여의도... 복잡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그 곳.... ▒ ▒ ▒ ▒ ▒ ▒ kisskiss - END - 2008. 6. 17. 서울의 흑백이야기 ... #5 ... 2호선... 찰라... 그 짧은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것들은 소리없이 빠르게 돌아가고있다...... 그래서 난 사진이...카메라가 좋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그 짧디짧은 순간을 기록하여 내게 보여주니까.... /서울 지하철 2호선... 어느 지상 운행구간에서 / kisskiss - END - 2008. 6. 17. 서울의 흑백이야기 ... #4 ... 여의도... kiss... 본능적으로 셔터를 끊었다... 난...영원히... kiss kiss...... ▒ ▒ ▒ 이 사진... 내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 해놓은 듯 하다.... 아래로... 아래로...암흑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 ▒ ▒ kisskiss - END - 2008. 6. 17. 일본... 홋카이도... 그 겨울의 추억...#5 삿포로 지하철 역에서..... 조용하고.....차분한........느낌.... 서울의 지하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잠시 고민했다..... 활기찬 에너지....라고도 표현 될 수도 있지만.....무질서에 가까운.... 이곳의 지하철과 비교하면...... 살짝 부럽다는 생각이들었다.... 공공장소에서 서로 예절을 지키려 노력하.. 2008. 6. 10. 올림픽공원...#3...어느 나른한 오후와 아이들... 늦은 오후....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는 시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하지만 그들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초딩.... ㅋㅋㅋㅋㅋ kisskiss - END - 2008. 6. 9. 삼청동...#7...속박... 가끔씩 그런 생각 들때 있지 않은가? 자기자신이 무언가에 의해 속박되어 있는 듯한 느낌... 있어서는 안되는 곳에 있는 듯한 느낌... kisskiss - END - 2008. 6.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