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리고 2009년1 2008년...2009년...계단...그리고...인생... 바로 발밑에만 희미한 조명이 비추어... 한걸음 한걸음 겨우 걸음만 뗄 수 있을 정도로만 앞이 보인다... 저 멀리 높은 계단 끝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 ▣ ▣ 계단 높은 곳까지... 환하게 올려다 보이는 밝은 계단... 이러한 계단이 걸어올라가기는 무척 수월하겠지만... 먼저 지나간 남들이 전부 다 .. 200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