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 서울...명동...#2...가지거나...혹은 가지지 못하거나.... 2008년 연말.... 명동 한복판에서 마주친 아이러니한 풍경.... 화려한 쥬얼리 매장을 뒤로한채 노점에서 팔리고있는 악세사리... 상대적 박탈감에... 아니 절대적... 이라고 해야할까... 힘들었던 2008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에 카메라를 메고 홀로 명동 거리를 걸어보니... 평소와는 다른....색다르게 가.. 2009.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