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술을 너무 먹은것같음.....1 The question......쉼표...혹은...마침표...#14... 무얼 찍었는지 모르겠다... 차창 밖으로 흐르는 빗방울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을뿐... 바로 눈앞의 아름다움에만 이끌려... 먼곳을 넓게 바라보지 못하곤 한다... ...... 다만... 운전석 유리에 맺힌... 이슬같은 느낌의 빗방울들이.... 세피아톤으로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였다.... ▣ ▣ ▣ /비내리던 .. 2010.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