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던날2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6...촉촉한 봄비... [가깝게 흐릿하게 감성 느낌 비내리는날 흑백사진 봄의전령] 하루종일 내리던 비... 촉촉하고 향긋한 봄의 비내음이 코끝에 감돈다... 저만치 멀리에 있던 봄의 기운이... 어느새 이만치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 ▣ ▣ / 봄비 내리던 서울 거리에서... / [가깝게 흐릿하게 감성 느낌 비내.. 2012. 4. 3. 서울의 흑백사진 이야기 #35...2호선 대림역 어느 비내리던날의 오후... [서울 흑백사진 지하철 2호선 고가철도 비내리던날 대림역] 서울의 흑백사진... 어느 비내리던날 오후... 스무살이 되던해에도... ... 무척이나 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에도... 변함없이 서울 도심을 달리는 전동열차... 10년후 오늘에도 저 열차를 볼수있을까... ▣ ▣ ▣ / 어느 비내리.. 201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