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청동] 서울의 일상...삼청동 #18...까페 커피마시는 고양이...

 

[서울의 일상 삼청동 까페 커피 마시는 고양이]

 

 

삼청동 까페 커피 마시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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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는 장소인 삼청동 까페거리.

 

그중에서도 독특한 동물모양의 라떼아트가 기억에 남는 '커피 마시는 고양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까페가 있다. 

 

따뜻한 조명이 비춰진 아기자기한 빈티지룩의 모습은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묘한 끌림이 있다.

 

 

 

 

서울의 일상...삼청동의 일상...커피마시는 고양이...시선을 모으다...

 

 

 

그닥 사용하지않는 캐논 50밀리 렌즈로 담은  마음에 든다.

 

서울 도심 까페사진 찍을때면 자주 구성해보는 컷.

 

일단 사진에 담고싶은 장소를 발견하면 추가로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저녁 어스름이 내려앉을것, 까페 내외부의 조명이 켜져있을것, 셔터를 끊는 순간 까페 앞을 지나는 사람이 있을것.

 

이렇게 3가지 요소를 충족하면 서울의 일상 느낌이 묻어나는 감성까페사진 완성...ㅎㅎㅎ 

 

 

삼청동 까페 커피 마시는 고양이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에서 삼청동 정독도서관 방향으로 율곡로3길을 따라 쭉 올라가서 쥬얼리샵 '은나무' 직전에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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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는 고양이 삼청동 까페 서울의 일상]

 

 

/ 서울 삼청동에서... /

 

 

 

 

kiss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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