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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서울/서울의 일상

신사동 가로수길 #9...가로수길의 어제와 오늘...

 

 

 

[신사동 가로수길 #9...가로수길의 어제와 오늘...]

 

...

 

 

봄내음이 어울리는 거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최근 몇년 사이에 신사동 가로수길이 참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가로수길 양쪽 거리를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이 늘어서 있었는데...

 

최근에는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대형 패션매장이 그자리에 들어서있는 풍경이 낯설지않다...

 

에잇세컨즈, 포에버21같은 패션매장과 커다란 레스토랑들...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벅스는 가로수길 양꿑쪽에 각각 하나씩 두군데나 있다...ㅎ

 

옛기억을 가만히 더듬어보면....

 

본인이 아직 20대이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지나치던 가로수길의 모습은 분명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그때는 거기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도...

 

그곳이 '가로수길'이라는 사실도 몰랐었다...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거리였던걸로 기억한다...

 

사람들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그냥 부담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장소였는데...

 

 

지금은 훨씬더 거리가 깔끔해졌고...보도블럭도 전부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신...

 

무언가 조금 고급스러워보이는 커다란 매장들이 많아졌다는점... 

 

으리으리해보이는 외관에 왠지 비쌀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느낌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현재 가로수길의 물가는 상당히 비싸다...ㅋㅋㅋ

 

물론 찾아보면 아직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걸 살수있는 매장도 제법 있다...

 

메인 대로변이 아니라 가로수길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서 있는 매장들...

 

그 뒤쪽 블럭을 요즘은 세로수길이라고 한다는데...

 

본인은 첨 듣는 단어...이름이 재미있다...ㅎ

 

신사동 가로수길 세로수길... 

 

거기서 얼마전에 맘에드는 자켓 하나샀음...ㅋ

 

 

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척 많아진 점도 달라진 모습...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 많아졌다...

 

주말에는 사람이 넘 많아서 좁은 보도로 걷기가 불편할정도...

 

거리에서 사람들 구경하기엔 참 좋은 곳이다...ㅎ

 

예전 모습과는 달라졌지만...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매력을 가진 장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

 

 

 

[신사동 가로수길 어제와 오늘]

 

 

/ 가로수길 어느 의류매장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