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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江原

[강원도/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서울가는길...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지방도 456번...

 

 

[강원도/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서울가는길...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지방도 45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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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출발해 서울로 돌아가는 길목인 지방도 456번...

 

현재의 신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기전까지는 영동고속도로라는 이름으로...

 

대관령을 넘어 강원도 동해안으로 연결되던 고속도로구간이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당시엔 엄연히 고속도로였다...

 

좌회전도 가능했던 구 영동고속도로...^^

 

어린시절...이길을 따라 여름이면 강원도 동해안으로 떠나던 아련한 추억이 서린곳이기도하다...

 

70~80년대에는 대부분의 버스가 엔진이 운전수 옆 차 앞부분 실내로 돌출되어 장착된 형식이었는데...

 

지금의 버스는 모두 엔진이 차 뒷부분 바깥쪽에 달려 있어서 실내가 비교적 조용하지만...

 

그때는 고속버스가 대관령 구간을 통과할때면 옆사람이랑 대화가 힘들었다...

 

그리고 가파른 대관령 고갯길이 차에 무리를 준 탓인지...

 

무언가 타는 냄새마저 차안으로 솔솔 들어와서...

 

 승객들이 불안해하던 기억도 난다....

 

...

 

456번 도로는 그대로이지만...

 

구 영동고속도로의 명칭을 반납하고 지방도라는 이름으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조금씩 잊혀져가고있는...

 

추억의 길...

 

 

 

 

 

 

 

 

 

구영동고속도로 지방도 456번...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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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서울가는길...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 지방도 456번...]

 

 

/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서울로 가던길...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