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c./작은 기록...

새벽의 거리...다크세피아 빛 가로등 아래엔...

by kiss kiss 2010. 2. 13.

 

 

 

 

 

 

 

 

 

일반적으로 생각이 깊고 많다는건 나쁘지는 않은 것이지만...

 

때론 그 생각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다...

 

허우적대면 허우적댈수록...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에 제압당한채 깊은 늪속으로 사라져 버리듯이...

 

때론 생각을 멈추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 ▣  ▣

 

 

 

 

/  가로등 빛이 아름답던 새벽의 거리에서... /

 

 

 

 

kisskiss

 

 

 

 

- END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