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이 깊고 많다는건 나쁘지는 않은 것이지만...
때론 그 생각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있다...
허우적대면 허우적댈수록...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에 제압당한채 깊은 늪속으로 사라져 버리듯이...
때론 생각을 멈추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 ▣ ▣
/ 가로등 빛이 아름답던 새벽의 거리에서... /
kiss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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