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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江原

겨울...바다...그리고 동해안 7번국도...#2...남애항의 색다른 새벽...

 

 

 

 

 

 

 

 

강원도 동해안의 남애항에서 새벽을 맞이했다...

 

구름이 짙게 드리운 동쪽 하늘을 바라보고있으니...

 

내눈에 들어오는 다른 무언가가 보였다...

 

카메라를 설치한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커다란 바위...

 

거친 파도에 휘감기며 우뚝 서있는 바위를 바라보고있으니...

 

알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타오르는 붉은 새벽해를 보기위해 밤새 달려왔건만...

 

굳이 그 새벽해를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담배를 한개비 피워물고 가끔씩 셔터를 눌러가며...

 

바위가 뿜어내는 알수없는 아침의 기운을 느낀 새벽이었다...

 

 

 

 

 

 

 

 

 

 

 

 

 

 

  

 

 

/  어느 겨울새벽 동해안의 남애항에서... /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