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어린 시절 내가 꼬마였을 때...
친구 녀석 집앞에 가서 나올때까지 이름을 불러대던...
그 시절의 내 모습도 저러했을까....
...
이슬비가 내리던... 2008년의 서울 도심에서 추억을 회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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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이 보이는 서울 장충동 언덕에서 /
kiss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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