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 The question......쉼표...혹은...마침표...#23...미안해...정말 미안해... 2011년... 올해도 벌써 두달 가까이 지났다... 다시금... 일어나 앞으로 달려가야하는데... ... 거지같은 자존심만 앞세우고 있다... ▣ ▣ ▣ / 어느 해변의 전망대에서... / kiss kiss - END -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