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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2

태국 여행기...다섯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이번 글은 앞선 '네번째 이야기'에 연결되어 사진만 추가한다...... 태국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읽으러 가기...클릭~... ※ 바다 저 너머 어딘가에선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으리라....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 ※ 끝없는 수평선 위로........아름다운 번개가 내려온다......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일몰 광경.....한국의 노을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아쉬운건 지금 사용중인 캐논 막투엔(1D MARK2 N) 카메라의 부족한 저조도 노이즈 억제력. 일몰과 그 이후 시간대에 촬영을 했는데 전부 핸드헬드로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서... 카메라 감도(ISO값)를 올렸더니 어두운 부분에서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제법 도드라진다. 그나마 이때 사용한 렌즈가 캐논 극강의 빨간띠 8.. 2007. 10. 8.
태국 여행기...네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 호텔 바로앞에 있는 해변...^^;; 비치 의자 두개가 다정하게...놓여 있다... 전날에 너무 달려서 오전엔 그냥 호텔 룸에서...정신없이 잠만 잤당...--+ ... 이유는 '태국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를 보면 안다.....-- 먼 얘긴지 궁금한 사람은 '세번째 이야기'를 먼저 끝까지 읽고 올 것...ㅋㅋㅋ 세번째 이야기 읽으러 가기... 클릭 ...... ...... 그렇다....전날밤 내 파트너 '보우'랑 다른 호텔에 있었따....^^; 아침에 눈을 뜨니...상당히 어둑어둑하다....몇시인지 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다... 보우는 내 곁에 잠들어 있다.... 그녀가 깨지 않도록 살그머니 침대를 빠져나가....테라스 출입문에 굳게 드리워진...커튼을 비집고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2007.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