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가옥1 태국 여행기 여섯번째 이야기...태국...타이...시암.... 2657 태국 여가수 '타타영'의 'ZOOM' ^^ 자...이제....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정말 눈을 뜰때부터...밀려오는 아쉬움에.......힘들었다.....ㅎㅎ 오늘은 초 건전 모범생 모드다.....술마시고 밤새 놀구...망가지는거 이런거 없다 오늘은...--+ 에이....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큭...두시간도 못잤다...--....어젯밤에 나이트 가서 놀다가....4시 넘어서 호텔에 돌아왔으니....-- 태국 여행기 네번째 이야기...읽으러 가기...클릭 포근한 시트가 자꾸만 나를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다....하지만 오늘은 방콕으로 다시 이동을 해야하기에....서둘러야한다.... 비몽사몽간에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방안이 전쟁터같다....어젯밤에 맥주파티를 내.. 2007.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