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

보성...눈이 시리도록 하늘이 파랗던날...

kiss kiss 2010. 5. 27. 07:30

 

 

 

 

 

 

 

전남 보성의 어느 다원에서...

 

만났던 맑고 파란하늘....

 

오늘 출근길에 차창 너머로 보이던 하늘이 그날의 하늘과 같았다......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카메라를 메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함에 무척이나 안타깝던 하루...

 

 

 

 

 

  

 

 

/전남 보성의 어느 다원 언덕길에서.../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