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그리는 순간/韓國
보성...눈이 시리도록 하늘이 파랗던날...
kiss kiss
2010. 5. 27. 07:30
전남 보성의 어느 다원에서...
만났던 맑고 파란하늘....
오늘 출근길에 차창 너머로 보이던 하늘이 그날의 하늘과 같았다......
그림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카메라를 메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함에 무척이나 안타깝던 하루...
▣
▣
▣
/전남 보성의 어느 다원 언덕길에서.../
kiss kiss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