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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그리는 감성/가깝게 흐릿하게11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11...도쿄 어느거리에서...[일본/동경/도쿄/스냅사진/비내리는거리/핀보케/감성사진] #비내리는 #핀보케 #감성사진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거리로 떨어지던 차가운 겨울비가... 텅빈 공중전화 부스의 유리창에 맺힌다. ......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 / 비내리는 일본 도쿄의 어느 거리에서... / kiss kiss - END - 2015. 11. 24.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10...안양 구시가지 현충로 98번길...[안양/구시가지/현충로/밤거리/야경/감성사진] [안양/구시가지/현충로/밤거리/야경/감성사진] 이제는 낯선 풍경이 되어버린 눈쌓인 밤거리 풍경...안양 현충로 구시가지... ... 자박자박 내리던 눈에 감싸인 밤거리... 골목을 비추는 나트륨등 덕분에 오렌지빛 풍경이 이어진다. 인적이 끊긴 밤늦은 시간의 고요하고 한적한 골목의 느낌.. 2014. 3. 19.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9...파주 프로방스 마을[야간스냅/야경/프로방스/곰돌이모자/감성사진] [파주 프로방스/야간스냅/감성사진] 파주 프로방스 마을의 상점 ... 포근한 날씨에 늦은 저녁 갑작스럽게 찾아간 파주 프로방스 마을... 여전히 아름다운 불빛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의 모습이 기다리고있었다. 곰돌이 모자가 눈에 들어와 써보고 사고싶었지만, 이제는 이런 모자가 더이상 .. 2014. 2. 6.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8...안양 현충로 98번길[안양/구시가지/현충로98번길/눈사진/야경/밤거리] [안양/구시가지/현충로98번길/눈사진/야경/밤거리] 소복하게 내린 눈이 아름답던 안양 구시가의 어느 밤거리 ... 하루종일 내린 눈에 온세상이 하얗게 변한 어느 늦은 겨울밤... 안양 구시가지의 가파른 산기슭 언덕에 추억속의 옛모습을 간직한 거리가 있었다. 오래된 건물과 골목길...세.. 2014. 2. 5.
[양재동 까페거리]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7...서울 양재천 까페거리...봄비... [서울 양재천 까페거리 봄비] ... 촉촉한 봄비가 내리던날... 서울 양재천 까페거리의... 어느 나뭇가지에 맺힌 빗방울... 비구름에 무채색으로 변한 잿빛 세상... 흑백사진... ......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7...서울 양재천 까페거리...봄비...] / 서울 양재천 까페거리에서.... 2013. 4. 20.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6...촉촉한 봄비... [가깝게 흐릿하게 감성 느낌 비내리는날 흑백사진 봄의전령] 하루종일 내리던 비... 촉촉하고 향긋한 봄의 비내음이 코끝에 감돈다... 저만치 멀리에 있던 봄의 기운이... 어느새 이만치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 ▣ ▣ / 봄비 내리던 서울 거리에서... / [가깝게 흐릿하게 감성 느낌 비내.. 2012. 4. 3.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5...인사동 일루미네이션... 날씨가 차가워진 만큼... 길어진 밤을 밝혀주는... 도심의 아름다운 불빛... 곳곳의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거리를 걷는 시선을 빼앗는다... ▣ ▣ ▣ / 서울 인사동 밤거리에서.../ kiss kiss - END - 2011. 12. 16.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4...내 마음속의 자전거...제주 까페 오름... 내 마음속의 자전거... ▣ ▣ ▣ / 제주도 까페 오름.../ kisskiss - END - 웅산 - Yesterday (Trio Ver.) (Bonus Track) 2011. 11. 30.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3...신사동 가로수길... 거리에 어둠이 내려앉고나면... 또다른 빛이 거리를 비춘다... ▣ ▣ ▣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kisskiss - END - 2011. 10. 4.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2... 오랜 기억속의... 머리속 한부분에 남겨진... 추억속의 그 장면처럼... ▣ ▣ ▣ /서울의 어느 스튜디오 한켠에서.../ kisskiss - END - 하얀겨울 - THE 빨강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 후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 2010. 9. 6.
가깝게...흐릿하게...감성...그리고...느낌...#1... 난 원래 고양이라는 생명체를 싫어했었다... 왠지 차갑고... 길고양이들이 대체로 그렇듯... 사람을 보면 도망가거나...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곳에서... 사람을 관찰하는것만같은... 그 느낌이 싫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고양이들이 가진... 그런 느낌들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차갑고..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