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서 만난 호젓한 일상 풍경에 무심코 셔터를 누른다...
사람들은 말한다...가슴이 답답하다...꽉 막힌것같다...
혹시 자신 스스로 안에서 닫아걸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쉽진 않겠지만...때론 마음을 열고...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의외의 해법을 발견해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도 있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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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청동의 어느 골목에서 /
kisskiss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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